storage / knowledge

tmux로 며칠 걸리는 rsync 세션 지키기

paul 2025.10.09 108words (1m)

수 TB를 옮기는 rsync는 며칠 돈다. SSH로 붙어서 그냥 실행하면 연결이 한 번 끊기는 순간 전송도 같이 죽는다. 노트북 뚜껑을 닫거나 wifi가 잠깐 끊겨도 마찬가지다.

tmux 안에서 돌리면 세션이 서버 쪽에 남아 있으므로 접속이 끊겨도 계속 돈다.

console
$ tmux new -s mig

세션 안에서 rsync를 실행한다.

빠져나올 때는 Ctrl-b 를 누르고 손을 뗀 다음 d 를 누른다. 이러면 세션은 살아 있고 나만 떨어진다. 여기서 exit 를 치면 세션 자체가 끝나므로 주의한다.

console
$ tmux ls
$ tmux attach -t mig

다시 붙을 때는 attach 다. 진행 상황이 그대로 보인다.

작업이 다 끝나면 세션 안에서 exit 로 닫는다.

nohup 이나 systemd 유닛으로도 되지만, rsync는 진행률을 보면서 중간에 판단할 일이 많다. 붙었다 떨어졌다 할 수 있는 tmux가 이 용도에는 편하다.